About – 행복한 선물, 동대동 캠퍼스

지팡이 사회적 협동조합(가온 재가 복지센터 )소개

인사말

지팡이 사회적 협동조합과 가온 재가 복지센터는?

안녕하세요.
지팡이 사회적 협동조합 가온 재가 복지센터 대표 강미라입니다.
우리 센터는 2017년 1월에 장기 요양 재가센터를 설립하여 현재 7년 이상 여러 어르신과 함께해 왔습니다.
큰 변화 없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여 우리 곁에 함께 계셔 주신 어르신들이 대견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빠른 고령화 추세에 가족 단위 돌봄에서 사회적 돌봄으로 급격하게 우리 사회와 가정들을 변화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성 질병을 가지고 투병 중에 계신 어르신들께 장기 요양급여 서비스를 방문하여 지속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자체 투자사업에 동참하여 64세 미만, ~청년 가정 A형, C형, B형 돌봄 지원 및 병원 동행 등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팡이 사회적 협동조합 가온 재가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 취약계층과 독거 중장년들에게 따뜻한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방문요양 급여 서비스를 비롯하여 “행복한 데이케어”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여 어르신들을 매일 즐겁고 행복한 건강생활이 이어져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Our History

지팡이 사회적 협동조합 가온 재가 복지센터의 연혁

7년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한 서비스의 신뢰와 경험

2017년 01월 설립

‘임마누엘 노인 복지 센터’를 개설하고, 장기요양 재가 센터로서 시작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했습니다.

2021년 12월

7년 이상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서비스의 질을 높여왔으며, 보건복지부에서 인가를 받은 지팡이 사회적협동조합(가온재가복지센터)으로 업체명을 변경하였습니다.

2024년 11월

11월 오픈 예정인 ‘행복한선물’ 데이케어 건강한 생활 학교(동대동 캠퍼스)를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한 계획을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